내 몸 안의 의사들이 자유로이 일할 수 있게...
link  호호맘   2021-06-03

히포크라테스는 '사람 몸 안에는 태어날 때부터 100명의 의사가 있다. 그들이 병을 고치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라고 했다. 또한 그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우리가 먹는 식품은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고증된 제대로 된 약이다. 인산 선생께서는 암, 난치병, 괴질을 물리치려면
식재료인 밭마늘을 껍질째 구워 9회 죽염을 푹푹 찍어 하루에 20통 이상을 먹으라고 했다.

마늘을 그렇게 많이 먹으면 잘못되는거 아니냐고 우려할 수 있지만 죽염의 미네랄, 밭마늘의 유황성분이 우리 몸의
원기를 높이고 체온을 높여 우리 몸의 의사들이 활력을 가지고 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식품을 통해 우리 몸이
병고를 해결,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다.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치려면 그에 상응하는 지식이 필요하다. 인산의학도 제대로 실천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어렵지 않다. 중학교 1-2학년 수준의 학습능력으로 일주일 정도 를 읽으면 스스로
얼마든지 인식하고 터득해서 실천할 수 있다.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서민대중의 의료인 것이다.

물론 어떤 병은 현대의학의 전문 지시과 의료 기술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이때는 현대의학을 적용해서 고치면 된다.
그러나 만성질환이나 자연의학으로 치유할 수 있는 병은 순리와 자연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제대로 된 참의료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코로나19 대유행을 빨리 종식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노력 못지않게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인류의 면역력을
정상화하기 위한 전세계 의료진의 노력이다.

그리하여 이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120세 천수를 누리며 사시길 기원하다.








인산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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